답을 먼저 보여주지 않는 ‘아하수학’과 3D 디지털 트윈 ‘LS Inside’ —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이 기술을 바꿉니다

수능 킬러문항 4단계 사고 훈련 웹앱부터 Three.js 3D 데이터센터 관제·GMS 8,436칸 문서 엔진까지, 본질에서 출발하는 기획 노트

성용 (드림소프트) · 2026. 09. 10. · 읽는 시간 5분 · 조회 6 · 댓글 0
답을 먼저 보여주지 않는 ‘아하수학’과 3D 디지털 트윈 ‘LS Inside’ —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이 기술을 바꿉니다
▲ 답을 먼저 보여주지 않는 ‘아하수학’과 3D 디지털 트윈 ‘LS Inside’ —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이 기술을 바꿉니다 (실제 운영 화면)
“좋은 소프트웨어는 ‘어떤 기술을 쓸까’가 아니라 ‘사용자가 진짜 막혀 있는 지점이 어디인가’를 묻는 데서 탄생합니다.”
도메인은 전혀 다르지만, 드림소프트가 만든 에듀테크·산업용 디지털 트윈·문서 자동화 프로젝트에는 하나의 공통된 질문이 흐르고 있습니다.

1. 아하수학(AhaMath) — 왜 해설지를 본 학생은 시험장에서 또 틀릴까?

많은 수학 학습 앱이 문제를 찍으면 1초 만에 완성된 해설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해설지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출제자의 사고를 구경한 것’이지, 내 머리로 푼 것이 아닙니다.

아하수학(ahamath.dreamsoft21.kr)은 정반대의 길을 택했습니다. 수능 22번·30번 킬러문항 앞에서 정답을 바로 보여주지 않고 4단계 사고 흐름(조건 해석 → 그래프 추론 → 핵심 발상 → 식 세우기)을 스텝별 힌트로만 안내합니다. 학생이 스스로 “아하!” 하고 무릎을 치는 순간까지 기다려 주는 인터페이스, 그것이 저희가 정의한 에듀테크의 본질입니다.

2. LS Inside — 전문가의 3D AIOps와 비전문가의 ‘우리집 전기수첩’

전력·자동화 설비 데이터를 다룰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에게는 랙(Rack)별 발열과 부하율을 한눈에 조망하는 Three.js 기반 3D 디지털 트윈 관제 화면이 필요하고, 일반 가정에는 분전반 차단기 용어를 쉽게 풀어주는 ‘우리집 전기수첩’이 필요합니다. 같은 전력 기술이라도 사용자의 맥락에 따라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언어로 번역한 결과물이 바로 LS Inside입니다.

3. GMS 8,436칸 DB 교차검증 자동 조판 엔진 — 오타 0건을 향한 집념

수백 명의 선교사 현황과 재정·사역 통계를 담은 총 8,436칸 규모의 대형 보고서(PDF/PPTX)를 수작업으로 편집하면 아무리 꼼꼼히 검수해도 합계 불일치나 오탈자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저희는 원천 DB와 문서 셀(Cell) 8,436개를 1:1로 교차검증하고 인쇄용 PDF와 발표용 PPTX를 동시에 생성하는 자동화 엔진을 구축해, 수주일이 걸리던 편집·검수 작업을 단 몇 분의 무오류 파이프라인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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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작은 홈페이지 하나부터 3D 관제 시스템과 AI 자동화 엔진까지, 드림소프트는 언제나 고객의 문제를 가장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코드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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